전자부품 수입 공급업체인 코치무역(대표 이응도)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중국에 LCD(액정 디스플레이) 합작공장을 건설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치무역은 최근 중국의 웨이팡보해총공사와 합작 으로 모두 1백만달러를 투자、 "웨이팡보해코치 LCD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이달중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 경제기술 개발구에 LCD생산공장을 착공할 계획이 다. 코치무역의 중국 합작공장은 6천평의 부지에 건평 4천평짜리 건물로 연내에생산 설비 도입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TN、 STN급 LCD를 월 평균 50만 개씩 생산、 30%는 중국시장에 공급하고 70%는 수출할 예정이다.
코치무역의 지분은 25%이나 영업을 독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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