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고체 고분자 전해질 리튬전지(리튬폴리머전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소는 통상산업부의 지원하에 지난해 6월부터 15억원을 투자、 리튬폴리머전지 개발에 착수、 올 상반기에 마무리된 1차연도 기간중 이온전도가 우수한 고체 고분자 전해질의 개발및 안정된 극활물질을 사용한 합성음 극 제조기술을 확립했다. 이와 함께 극활물질에 카본을 사용한 합성양극 제조기술 및 관련 충.방전 기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연구소는 이어 2차연도 기간인 내년 상반기 까지는 이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핵심기술인 고체 고분자 전해질에 대한 구조 및 특성을 연구、 보다 높은수준의 기술을 확립하고 단위전지를 개발할 계획이며 98년까지는 상용화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리튬폴리머전지는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나 전기자동차나 전력부하 평준 화용 대용량전지에 적합한 차세대 전지로 아직 국내외적으로 상업화되지 않고있어 개발에 성공할 경우 국내 전지기술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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