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전자악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대우전자는 최근 전자악기 전문점을 1백50개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지난23일부터는 "중고피아노 교환판매"를 실시하는 등 특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달말까지 실시할 예정인 "중고피아노 교환판매" 기간 동안에는 가정의 일반 중고피아노(타사 제품 포함)를 가지고 오면 최고 1백50만원까지 보상、 차액만 받고 자사의 디지털피아노와 교환.판매한다.
또한 이 기간동안 대우 전자악기를 구입하는 전 고객에게는 혼자서도 쉽고재미있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컴퓨터 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우전자는 올해 상반기 동안 주력모델인 "EX-Z플러스"와 "EU-10Q플러스" 등을 중심으로 6천대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 총 1만1천4백대 가량이 판매된 국내 전자악기 시장의 52.7% 정도를 점유하면서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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