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삼성전자 LG반도체 대우전자 현대전자 등 전자관련 14개 업체를 비롯해 총 21개 업체를 "일류화상품 표시 승인업체"로 지정했다.
일류화 업체는 우리 수출상품의 품질 디자인 등에서 세계 수준에 있는 상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것으로, 해외상표등록 수출실적 등 기본요건과 공장 및 품질심사、 해외시장 개척 및 신제품 개발노력 등에 대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회사들이다.
일류화 업체로 지정된 기업은 반도체D램 부문에서 삼성전자 LG반도체 현대 전자 등 3개사、 전자레인지 부문에서 대우전자 삼성전자 LG전자 등 3개사、 PC모니터 부문에서 LG전자 삼성전자 등 2개사、 앰프리시버 부문에서 인켈 1개사이다. 또 피아노 부문에서 삼익악기와 영창악기、 전자피아노 부문에서 영창악기 와삼익악기、 초음파진단기 부문에서 메디슨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국제 상사 등 경공업 농산품관련 부문에서 7개 업체가 선정됐다.
통산부는 이들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지원자금이나 외국인 산업연수생 배 정때 우대조치를 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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