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장문현)와 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현대강관 울산 내연공장의 통합생산관리시스템 프로젝트사업자로 선정됐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규모가 1백20억여원에 달해 그동안 업계 의관심을 집중시켜 왔던 이 프로젝트 사업권자로 포스데이타와 현대정보기술 이각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부문에서 선정됐다.
현대강관은 현재 울산에 1백80만톤 규모로 내연공장을 건설중인데 이들 두 업체는 제품 수주에서부터 생산 출하에 이르는 전과정을 컴퓨터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통합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생산관리시스템은 공장내 생산부문시스템과 본사의 관리시스템을 통합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처리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조업기반을 돕게 된다.
이시스템은판매.구매.출하 등을 관리하게 될 경영정보시스템(MIS)과 생산 관리부문、 생산 종합관제실시시스템 등 총 11개 단위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포스데이타는이시스템의개발방향을 수주.생산.출하의 일관화、 정보의 통합및 공유화、 온라인 실시간에 의한 정보와 실물의 동기화、 계획 지향형시 스템 구축 등으로 잡고 2단계에 걸쳐 이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1단계는 생산부문으로 오는 9월부터 97년8월말까지이며 2단계는 관리부문 으로 98년 5월까지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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