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사가 오는 98년 초 개방되는 독일 통신시장에 참여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T&T는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등 4개국 통신업체의 합작사인 유니소스사와 함께 현지 기업과의 제휴형식으로 독일통신시장에 참여키로 했다는 것이다.
AT&T와 유니소스사는 독일은행 만네스만 RWE 등 3개사가 공동출자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인터내셔널(CNI)사와 제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T&T는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일정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개인가입자 를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폭넓은 기업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국의 브리티시 텔레컴(BT)과 케이블 앤드 와이어리스(C&W)사도 독일기업과 합작 형태로 독일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여 독일내 기업대상 통신 시장의 선점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시룡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