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이 서울고검.지검 및 서부지청의 근거리통신망(LAN) 구축프로 젝트를 수주、 본격 구축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정보기술(HIT)이 수주한 LAN구축 프로젝트는 대검찰청이 응용 가능한 정보통신 신기술을 도입해 올해부터 98년까지 4단계에 걸쳐 전국에 산재한 검찰청을 하나의 정보통신망으로 묶는 "검찰종합정보통신망" 구축사 업의 1단계사업이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 서울 고.지검 및 서울 서부지청의 LAN구축 프로젝트를 오는 연말까지 완료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3월 본격 가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이 정보화 실무추진단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검찰종합정보통신망구축프로젝트는 대검찰청과 6개 고등검찰청、 12개 지방검찰청 등을 T1급 전용회선으로 나머지 41개소의 지방검찰청 지청을 56Kbps의 전용회선으로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대검찰청은 검찰업무의 효율화와 첨단화를 위해 검찰정보통신발전 기본계획 안 을 마련、 검찰업무의 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기관으로 검찰 정보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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