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연구소(KARI)는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에 대덕연구단지 소재 동연 구소에서 "국제우주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광복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중국.태국.
파키스탄.오스트레일리아 등 전세계 우주관련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 각국 의 우주개발 현황파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의 우주개발 현황 과 계획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시켜 국제협력기반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처 전의진 기계소재연구조정관의 국가우주개발중장기 계획" 초안 및 박경윤 책임연구원 (시스템 공학연구소)、 최순달 소장 KAIST 황보한 단장(한국통신) 등의 우주기술 관련 연제가 다수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연구소가 총괄 주관하고 국내 산.학.연 및미 TRW사와 공동개발、 오는 99년에 발사예정인 다목적 실용위성의 명명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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