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하이테크기업 및 대학 중심으로 구성하여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하이테크관련 프로그램을 위성방송하는 "아시아하이테크샤워"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공업기술진흥협회는 기업및 대학 의 출자를 받아 "아시아하이테크샤워 인터내셔널사"(가칭)를 오는 11월 자본 금 5억엔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내년 봄부터 일본새털라이트 시스 템즈가 발사하는 통신위성 "JCSAT-3"를 사용、 디지털방식으로 방송을 개시 한다는 것이다.
또 새 회사의 설립에 앞서 내달중 사업화연구회를 발족시킬 예정이며 여기에는 마쓰시타전기、 일본IBM、 후지쯔연구소、 도큐에이전시、 와세다대、 게이오대 도쿄전기대학 등이 참가한다.
새 회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일본공업기술진흥협회가 구미 및 일본에서 수집한 하이테크기업정보、 연구기관의 연구개발동향 등을 중심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구미정보 20분、 일본정보 20분 등으로 1시간이 구성 되며 영어로 하루 4~5회 반복해서 방송할 계획이다.
이외의 시간대에는 참가기업이나 대학의 희망에 따라 기업소개 및 아시아에 서의 구인정보、 대학 교과과정안내 등을 방송한다. 서비스지역은 한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등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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