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주변기기 생산전문업체인 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개인휴대통신 (PCS)、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에 참여하는 등 정보통신사업을 대폭 강화 하고 있다.
10일 태일정밀은 서울모범택시에 구축할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 제공업체로 일본 JRC사의 JRC-TRS를 제안、 LG정보통신과 에이오통신 등과 함께 막바지 수주경쟁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고、 한국이동통신이 개발에 착수한 코드분할다중접속 CDMA 방식의 개인휴대통신(PCS)기지국 장비 및 단말기의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일정밀은 이를 위해 올 1월 통신사업부를 신설、 정보통신분야의 진출을 확대키로 하고 현재 30명인 인원을 올해말까지 1백명으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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