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서울 본사와 포항제철소、 광양제철소를 연결하는 종합정보통신 망(ISDN)용 PC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한다.
포항제철은 이를 위해 최근 LG정보통신과 PC통신용 단말 74세트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 이당중으로 시설공사를 끝내고 9월중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축되는 포철의 PC화상회의 시스템은 영국 GPT사의 제품으로 사설교환기 PBX 의 ISDN회선을 이용해 각 가입자간에 연결、 음성은 물론 데이터 화상까지 동시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PBX와 PC화상회의 단말기간에는 ISDN BRI(2B+D) 회선을 이용하며 서울 본사 와 포항제철소、 광양제철소간에는 ISDN PRI(23B+D)회선을 이용하게 된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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