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시스템(대표 이정희)은 대한투자신탁에 미 탠덤사 유닉스시스템을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투자신탁은 탠덤사 유닉스 기종을 활용해 본사의 전산시스템과 외환은행 의 시스템을 부가가치통신망(VAN)으로 연결、 양사간 계좌이체는 물론 전국 모든 은행과 계좌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신탁과 제1금융권간 계좌이체 서비스는 대한투자신탁이 처음이다.
삼보가 대한투자신탁에 공급한 미 탠덤사 "CM-1407E" 시스템은 64비트 R4400 SC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CPU뿐 아니라 시스템 버스.입출력 프로세서.
입출력버스 등 주요 하드웨어 요소를 다중화해 어떠한 장애에도 고도의 안정성을 발휘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AT&T의 시스템 V 계열의 논스톱 UX OS를 채택、 표준 유닉스 무정지 시스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삼보는 현재 대한투자신탁의 지급업무 및 수납업무.홈뱅킹 서비스 등을 추가로 개발중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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