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내 전자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생활공업국 관계자들은 지난해 직제개편에 따라 해당전자공업국이 축소된데 이어 지난달부터 정보화촉진기본 법이 시행되자 "이러다가 자칫 손을 놔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운신의 폭이갈수록 줄어 들고 있는데 대해 위기감을 노출.
한 관계자는 "외부손님이 많고 적음이 일의 비중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올들어 찾아오는 내방객이 크게 줄었다"며 전자관련과의 왜소해진 위상을 내 방객 수를 거론하며 설명.
또 한 관계자도 "주요전자관련업무가 타부처로 대폭 이관됨에 따라 통산부 산하단체들이 때 아니게 이쪽 저쪽 눈치를 보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하고는 "이러다가 부하없는 장수가 되는 것이 아니냐"며 씁쓸한 표정.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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