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HA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HA사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으로 기존의 HA사업부를 HS(홈 시큐리티 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영업팀 CS팀 기획관리팀 신사업추진팀 등 4개 부서를 신설、최근 사내공모를 통해 7명의 인력을 보충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재 새로 구성한 HS실 가운데 신사업추진팀만을 가동、새로운 아 이템 개발을 위한 관련자료 수집.분석에 나서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사전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에 모집한 새로운 인력들은 이달중에 기존 부서업무를 마무리하고 HS실 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LG전자의 이같은 움직임은 아직 검토단계에 불과하고 뚜렷한 사업계 획안이 마련되지도 않은 상태여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지는 명확치 않다.
업계관계자들은 LG전자가 HA사업부의 명칭을 HS실로 바꾼데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정리하고 있는 기존의 HA단말기 사업은 중단하고 대신 미래주택에 필요한 각종 시스템 위주의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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