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지난 3월 개발에 착수한 대한생명보험의 청약서 이미지처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기아정보시스템은 이를 위해 시스템의 개발 착수후 3개월간에 걸친 서울.부 산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화를 기했으며 8월초 전국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본격 가동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한생명보험은 본사 및 지방총국과 전국의 1백8개 영업국에 시스템 설치가 완료돼 청약서 심사처로의 이송、 분류、 색인、 계약심사、 보험 증권 발행 등 모든 보험청약 업무의 자동화를 구현、 업무시간의 단축을 구현하게 됐다.
또한 청약시점에서부터 보험증권의 발급까지의 기간을 종전 15일에서 5일이 내로 단축시키고 증권상에 계약자의 자필서명을 인쇄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품질을 한층 고급화했다.
이 청약서 이미지처리시스템은 청약서의 분류.검색의 자동화와 대용량의 광 주크박스를 이용해 기존 서류보관의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다고 기아정보시 스템측은 밝혔다.
한편 대한생명보험은 이번 시스템 구축에 이어 2차 개발업무로 계약조사、 문서의 유통 및 보관、 보험금지급、 계약자 의무기록관리 등 일반문서 유통 에도 이미지처리시스템을 적용해 업무처리 전과정을 자동화할 계획으로 있으며 앞으로 서류없는 사무환경으로의 개선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알려졌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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