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네트워크가 100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패스트이더네트 랜(근거리 통신망) 솔루션 및 이를 구성하는 장비를 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베이네트워크가 "BAYSIS"로 이름붙인 이 솔루션은 현재의 10Mbps의 이더네트 랜을 3단계에 걸쳐 1백Mbps로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
1단계는 서버와 스위칭허브사이의 전송속도를 1백Mbps로 향상시키고 2단계에 서는 백본상의 스위칭허브와 워크그룹의 허브 사이를、 그리고 3단계는 워크그룹의 허브와 각각의 클라이언트 사이의 전송속도를 1백Mbps로 올리도록 꾸며졌다. 이를 위해 베이네트워크는 스위칭허브、 스태커블허브、 워크그룹허브、 네트워크 관리프로그램 등도 선보였다.
스위칭허브(모델명:디스트리뷰티드5000)는 랜 규모에 따라 쌓을 수 있도록설계됐으며 12~2백88개의 포트를 지원하고 10Mbps와 1백Mbps의 워크그룹용허브를 모두 지원한다.
워크그룹용 허브(모델명:래티스스위치28115)는 16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손쉽게 1백Mbps로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한편 이 회사의 네트워크 관리프로그램인 "옵티비티"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8포트를 지원하는 "28104"도 출시했다.
네트워크 관리프로그램인 "옵티비티"는 네트워크장애、 교통량의 체증 등 각종 현황을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가상랜의 설정이 가능하며윈도즈3.1 선넷매니저、 넷뷰6000、 오픈뷰 등 다양한 플래폼도 지원한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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