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특허관련 출원업무의 신청에서부터 처리결과 회신까지를 온라인으로 자동화할 수 있는 전자출원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전자출원시스템 개발 전담사업자로 LG-EDS를 선정하고 SW개발비 71억원、 HW임차료 32억원 등 총 1백3억원을 투입해 98년까지 전자출원시스템을 개발완료할 계획이다.
1단계로 내년 7월까지 전자출원서류 작성용 표준SW를 개발、 기업체.변리사 등을 대상으로 보급해 플로피디스크(FD) 출원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며 내년말까지 전자출원시스템 전반에 걸친 기본설계를 마칠 방침이다.
또한 97년에 특허청내 사무처리시스템、 98년에 온라인 접속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99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허청은 전자출원시스템이 구축되면 전국에서 온라인 출원 및 열람이 가능하고 업무효율을 제고시킬 뿐아니라 공보발간、 DB구축 등이 자동화되어 2백 40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종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