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보산업이 대한통운과 POS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명정보산업(대표 전의명)은 최근 유통업 분야에 진출、 군산시에 "코렉스- 마트" 1호점 개점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통운과 POS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주전에서는 대명정보산업을 비롯、 한국IBM、 한국AT T정보시스템 주 한국후지쯔 등 8개 업체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AT&T의 "3431"서 버와 "7450" POS단말기 10대를 클라이언트서버환경으로 연결한 POS시스템과 자체개발한 응용SW를 제안한 대명정보산업이 계약권을 따내게 됐다. 대명정보산업은 지금까지 서점용 POS시스템 납품 및 일본 TEC사에 POS시스템전용 응용SW를 개발、 공급해왔으나 최근 국내 POS시스템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일반 유통분야 진출을 모색해왔다.
한편 6백평 매장규모의 코렉스-마트 1호점은 8월25일 개점을 목표로 현재 시설공사 및 전산시스템 마무리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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