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NS)사가 1백MHz의 높은 대역의 주파수에서 저전력으로 운용이 가능한 증폭IC인 "LM 6171"을 공급한다.
바이폴러공정을 이용한 특수설계로 제작된 이 제품은 마이크로 초당 3천6백V 의 빠른 응답특성과 함께 2.5㎀의 소비전류로 작동이 가능해 고대역 주파수 를 요하는 멀티미디어 방송시스템은 물론 영상관련 기기와 통신제품에 적합 하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