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바우라(대표 최영윤)가 최근들어 품질 우선의 경영을 통한 가격경쟁력 제고와 함께 자동차.OA기기를 중심으로 한 사업다각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바우라는 NTC서미스터와 관련해 국산화가 미진한 OA시장 개척을 위해 제휴선인 일본시바우라사에 기술연수단을 파견하는 한편, 빠르면 연말이나내년초에 동사의 기술협력을 받아 복사기용 서미스터의 국산화에 본격적으로착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전제품에 비해 라이프사이클이 짧고 회전율이 빠른 자동차용 에어컨 시장에도 본격 참여할 계획이다.
시바우라는 지난해 품질개혁을 위해 업계 처음으로 1억여원의 투자비를 들여 신뢰성 설비를 도입、 1백PPM(품질혁신운동)에 성공한 바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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