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대표 강병호)는 최근 경리본부에 국내최초로 COLD(Computer Output to Laser Disk) 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주)대우는 평소에 한건의 자료를 조회할 때 1~2일이 소요되던 데이터 출력 작업을 단 10여초 내외로 할 수 있어 비용 및 시간절감에 따른 업무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COLD시스템은 호스트 컴퓨터와 파일서버 컴퓨터、 회계실무자의 개인용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 한 것으로 파일서버 컴퓨터는 수십개의 광디스크、 주크박스、 대용량의 내.
외장하드디스크를 갖춰 5년이상의 회계자료등 방대한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일반 PC를 이용해 모든 데이터를 입력에서부터 검색.조회.출력까지 할 수 있어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보관을 위해 종이문서로 출력하거나 테이프카트리지 등으로 전환시킬 필요도 없다.
따라서 COLD시스템은 방대한 데이터 보관 및 활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COLD시스템은 호스트시스템에서 처리된 대용량의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레이저디스크 저장장치인 광디스크나 주크박스 등에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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