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사의 일본 현지법인과 일본 NTT사는 휴대통신 단말기(PDA)용 데이터베이스 검색시스템의 개발 및 판매를 위해 제휴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양사가 개발하게 될 이 시스템은 NTT의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지역 에서나 휴대통신단말기로 기업의 클라이언트 서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를 위해 NTT는 최근 개발한 9천6백bps속도의 디지털 데이터 팩스카드및 장비를 이 시스템에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라클 모빌 에이전트"라고 명명된 이 시스템은 불안정하거나 속도가 떨어지는 통신환경에서도 데이터베이스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또한 주식 정보나 메시지기능도 일부 제공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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