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을 대체할 차세대 메모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래시메모리의 수급불균형 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통신기기、 노트북 컴퓨터 등의 수요확대 에 편승、 플래시메모리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수입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플래시메모리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AMD 제품의 경우 제품공급 신청후 납기일이 50주에 이르고 아트밀 제품 은 24주를 기록할 정도로 제품구득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인텔、 도시바 등의 제품은 거의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시메모리의 이같은 구득난을 반영해 이 제품 가격은 지난 연초에 비해 전반적으로 50% 정도 인상됐다.
플래시메모리의 품귀현상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은 외국 수입업체 들이 제때 제품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고 EP롬을 대체하면서 시장을 넓혀가고있는 데서 비롯한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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