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자동판매기 업체들이 불참을 선언、 무산위기를 맞았던 자동판매 기전시회(SIVENDING 95)가 자판기 관련 중소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오는 10월30일 예정대로 개최될 전망이다.
19일 이 전시회의 주최측인 한국종합전시장(KOEX)에 따르면 현재까지 참가의 사를 밝힌 업체는 경덕전자、 도성전자、 미산상사、 부전사、 양재시스템、 원일통상 등 모두 33개사로 자판기 제조업체와 부품업체、 자동발매기업체가대부분이다. 이번 전시회를 담당하고 있는 KOEX 전시3과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참가의 사를 밝힌 33개사 외에도 계속 접촉중에 있으며 영국、 미국、 일본의 업체 중 10여개사가 이미 참가할 의사를 보이고 있어 최종 참가업체수는 50여개사가 넘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전시회가 중소업체들만의 참가에 그치더라도 일과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EX는 이달말까지 전시회 참가업체를 국내 업체 60개、 해외 업체 20개 등 모두 80여업체를 확보해 8월부터는 본격적인 전시회 준비작업에 착수할 계획 이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8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9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10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