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시스템(대표 이지성)은 2차원 범용기계설계SW인 HP사의 "ME10 6.11"버전 을 한글화、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한글 "ME10 6.11"은 32비트프로그램으로 *워크스테이션용 한글 ME10"과 *윈도즈 3.1및 윈도즈 NT용 "한글 ME10/윈도우즈"등으로 구분된다. 이 두가지 버전은 기존의 "ME10 4.31"과 "5.20"및 "5.1"로 도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명령어(STORE 202/210/211)가 들어있다.
따라서 캐드 데이터파일의 호환이 가능하며 하드웨어기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캐드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두개의 도면을 비교해 도면의 개정된 부분을 확인해주는 리비전 체커기 능 및 구버전의 캐드데이터파일 로딩 기능 등이 내장돼있다.
또 DDE를 이용、 MS사 엑셀의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를 한글 "ME10/윈도우즈" 에서 도형을 생성하는 좌표값으로 불러서 사용할 수도 있다.
성우시스템은 한글 ME10 6.11의 발표와 더불어 메뉴와 함께 각종 프롬프트를 한글화했으며 한글과 4천8백88자의 표준한자를 포함한 글씨체도 추가해 무료 공급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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