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통신서비스시장의 전면개방에 대비、 개인통신서비스(PCS)를 비롯한 위성방송(DBS) 저궤도위성통신 등 무선사업권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유선사업도 지역번호 광역화와 통신품질 제고、 다양한 마케팅전략 구사 등을 통해 경쟁력 우위를 지켜 나가기로 했다.
19일 한국통신(사장 이준)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통신사업 경쟁체제 조기구축 방침에 따라 CT-2(발신전용 휴대전화)사업과 주파수 공용통신(TRS)사업은 시내본부에서、 PCS는 무선사업추진단、 무선데이터사업은 데이터사업본부、 위성방송은 위성본부、 저궤도위성통신은 국제본부에서 각각 사업권 획득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한국통신은 무선사업권 획득에 주력하고 경영전략실내에 15명으로 구성된 경쟁력강화를 위한 실무전담반"을 구성、 통신서비스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 력 우위를 고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고 경쟁요금체제 구축 및가격파괴 전략을 강화하며、 공중전화 및 114 등 비수익성 사업에 대한 사업 개선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밖에 통신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교환망의 첨단화를추진하고 가입자 선로를 광케이블로 앞당겨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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