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카드류 전문생산업체인 서한전자(대표 이교식)가 32개 악기소리 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웨이브테이블 방식의 사운드카드를 개발、 이달말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19일 서한전자는 6개월간의 연구끝에 32개 악기소리를 동시에 낼 수 있고 MIDI를 지원하는 웨이브테이블 방식의 16비트 사운드카드(모델명:명창WAV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사운드카드는 미국 ESS사의 사운드엔진과 LG반도체의 사운드 칩을 탑재、 악기음의 수록과 재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있다. 특히 이 제품은 내장 소프트웨어로 카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한전자는 "명창웨이브"를 이달말부터 장당 10만9천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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