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티켓자동발매기를 생산.보급하고 있는 부전사(대표 김완겸)가 티켓의 크기 및 형태 변경이 가능한 2도어식 티켓자동발매기를 출시했다.
부전사는 18일 기존의 티켓발매기에 비해 발매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사용자 의 임의대로 티켓의 크기와 형태를 변경할 수 있는 신형 자동발매기(모델명B TV-423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티켓발매기는 발매기 관리 및 운용상의 편리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으로각 부분을 독립적으로 작동시켜 발권시간을 대폭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제품인 BTV-4130에 비해 할인권 발매、 발매 제한 시간설정、 만원권교환 외부제어 등의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또 동전불출중 잼이 발생할 경우 호퍼가 역회전되도록 하여 잼 발생을 최소화시켰으며 발매기 전면에 메시지 전달을 위한 LED를 장착、 티켓발매시에 각종 안내 문구가 디스플레이 되도록 했다.
이밖에도 최대 투입 금액 및 각 선택 버튼의 가격 설정이 10원부터 99만9천9 백90원까지 가능하다.
부전사는 이 발매기를 지난달 강릉터미널에 1대를 보급한데 이어 수도권 터미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펴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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