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미 통신회사, 통신망 구축 표준화 컨소시엄 발촉

도쿄=공동연합 일본과 미국의 24개 통신및 전자회사들은 최근 일본 도쿄 에서 업체가 서로 다른 통신기기들간의 통신망 구축을 촉진하기 위한 컨소시 엄을 구성했다.

"샐류테이션 컨소시엄"으로 명명된 이 컨소시엄은 다른 회사에서 만든 컴퓨터 전화 사진복사기 같은 기기들간의 통신망 구축을 위한 세계표준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후지쯔, 마쓰시타전기, 리코 및 미국의 휴렛 팩커드사 등이 포함된 이 컨소시엄은 이 사업의 표준 초안을 마련, 앞으로 유럽 및 기타국가들과 이를 협의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

국제 많이 본 뉴스

  1.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2.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3.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4.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5. 5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6.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7.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8.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9.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10. 10 “세제 풀어놓으신 분?”… 호주 해안가 뒤덮은 새하얀 '거품'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