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불카드가 다음달 3일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15일부터 실시되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전국 31개 은행 및 농.수.축협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직불카 드 시범가맹점 1백86개를 대상으로 직불카드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들 은행은 이기간중 은행 임직원들에게 직불카드를 발급한 뒤 가맹점에서 이를 이용 물건을 구매토록 하는 방법으로 은행과 가맹점을 잇는 직불카드 전산망을 시험할 계획이다.
직불카드 1회 사용가능금액은 10만원으로 하루 최고 50만원까지 자신의 예금 잔액 한도안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쓸 수 있다.
직불카드 수수료는 카드사용자는 내지 않고 가맹점이 판매가격의 2%를 공제 한뒤 이 금액의 85%는 카드를 발급한 은행에 주고 나머지는 전산망과 단말 기를 설치、 관리하는 전산망 운용업체들이 가진다.
직불카드 발급은 은행에 예금잔고만 있으면 된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