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PC통신을 이용한 기업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PC통신 홍보 전담부서를 별도로 두고 이달부터 천리안.하이 텔.나우누리에 기업홍보광장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 일밝혔다. 또 이회사는 국내 통신망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객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인터네트를 통한 홍보도 다음달 안으로 전개키로 하고 현재 인터네트에 LG전자포럼 이라는 홈페이지를 준비 중이다.
LG전자는 이같은 고객과의 전용창구를 통해 고객의 질문이나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하고 특히 분야별로 전담자를 두어 사용자의 제안이나 의견을 취합、 경영활동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LG전자는 일반적인 기업홍보、 제품에 대한 정보 및 구입.서비스 안내、 고객의 불만사항 접수、 사용자간 의견 교환을 위한 창구 등 4개 분야를 설치하고 전담자를 배치했다.
이와함께 LG전자는 PC통신이 점차 멀티미디어화해감에 따라 문자정보는 물론이고 화상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다는 전략 아래 이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회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일일이확인하지 않아도 LG전자가 생산하는 제품 등 LG전자에 관한 각종 정보를 앉은 자리에서 얻을 수 있게 됐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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