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콘덴서 전문생산업체인 신한전자(대표 오태유)가 최근 관련업계 첫 해외공장인 마닐라 현지공장의 가동에 들어갔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전자는 최근 월 1천만개규모의 생산능력을 가진 라인의 셋업을 마치고 시험생산을 시작했으며 조만간 품질이 안정되고 신규 거래선이 확보되는대로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한전자는 갈수록 국내의 임금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 필리핀에 초기 자본금 50만달러를 투자、 현지법인인 NKE 필리핀을 설립 하고 한국 본사의 3개라인을 이전、 최근 시험생산을 시작했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6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7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10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