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콘덴서 전문생산업체인 신한전자(대표 오태유)가 최근 관련업계 첫 해외공장인 마닐라 현지공장의 가동에 들어갔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전자는 최근 월 1천만개규모의 생산능력을 가진 라인의 셋업을 마치고 시험생산을 시작했으며 조만간 품질이 안정되고 신규 거래선이 확보되는대로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한전자는 갈수록 국내의 임금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제조단가를 낮추기 위해 필리핀에 초기 자본금 50만달러를 투자、 현지법인인 NKE 필리핀을 설립 하고 한국 본사의 3개라인을 이전、 최근 시험생산을 시작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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