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연구개발(R&D)대학원과정과 사내기능전문대학을 각각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기제품을 생산하는 창원공장에 부산대 기계기술연구소와 산학협동으로 개설한 "LG전자 R&D대학원"은 지능기계시스템을 전공으로 하는 연구개발전문 석사과정으로 지난해 11월 교육부의 승인을 얻어 최근 개강했다.
이 대학원은 창원공장내 전문엔지니어들을 주대상으로 하며 4학기 24학점을 이수하고 연구테마학위논문심사를 통과하면 정식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구미공장의 기술전문대학은 현장의 전문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2년제 전문대학과정으로 영진전문대학에 학사운영 등을 맡겨 지난 3월에 기계과와 전자과 등 2개 학과로 개설됐다.
LG는 이 사내기술전문대학을 향후 4년제로 승격시킨다는 방참아래 인근의 산업대학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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