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미 현지법인인 엑실사가 최근 미정부와 스팍 계열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GSA(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엑실사가 미정부와 GSA계약을 체결한 것은 스팍 계열 워크스테이션 업체 가 운데선 처음이다.
GSA계약이란 미정부기관인 GSA(국내 조달청과 유사한 기관)가 매년 1회씩 제품공급업체나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가격 성능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용보증해주는 제도로 GSA계약을 체결하면 까다로운 행정절차없이 연방정부와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이번 GSA계약 체결에 따라 엑실사는 오는 9월까지 미연방정부에 6천만달러 규모의 워크스테이션을 공급키로 했으며 내년 9월까지 추가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엑실이 미정부에 공급할 제품은 워크스테이션인 "엑실 240" "엑실 245" "엑 실 320"시리즈、 고성능 서버인 "엑실 서버 S400" 등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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