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매커니즘 전문업체인 새한정기(대표 안응수)가 자동차용 오디오 CD체인 저의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라인을 중국으로 확대 이전한다.
새한은 CD체인저 "쎄카스(모델:SCH-1200.<사진>)"를 지난 3월부터 일본에 월1천대 1억3천7백만원 상당) 규모로 수출해 오고 있는데、 일본 수입선이 공급량을 월 3천대 수준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데다 미국과 유럽지역 으로부터의 주문도 늘고 있어 수출량을 현재의 월 5천대 수준에서 월 1만대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증산계획을 추진중이다.
동사는 이를위해 추후 지속적인 증설에 따른 생산인력 조달문제를 고려、 중국 천진공장을 CD체인저 생산공장으로 집중 육성키로 하고 일차로 내달중 CD체인저 생산라인을 현지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새한은 서울.인천공장에서는 풀로직데크를、 천진공장에서는 CD체 인저를 주력 생산하는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새한의 "CD체인저"는 6장의 CD를 연속적으로 구동시킬 수 있는 3빔 레이저 픽업(Pickup)시스템으로 일본 자동차 등에 채용되고 있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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