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NTT사는 인도네시아 국영 PK텔레컴사의 국내 전화 망 확장사업 참여에 동의했으며 이에 관한 정식계약이 오는 9월 양사 사이에체결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3년간 중부 자바에 40만회선의 전화를 가설하는 사업에 참여할 합작회사를 설립할 것이며 자본금 약 3억5천만달러의 이 합작회사는 NTT 가 15%의 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인도네시아와 호주 텔레컴사가 갖게 된다. NTT 관계자들은 이 사업이 인도네시아의 전화망을 5백만회선으로 늘리기 위해 작년에 시작된 5개년계획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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