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통신전문가회의가 5、6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박정열 정보통신부 기술기준과장과 미 무역대표부의 페트리샤 파오레타 통신 과장 등 양국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유.무선 통신기기 형식승인 면제방식 및 면제범위 등을 집중 절충하고 통신기기의 상호인증협정 체결을 위한 접근방법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워싱턴의 한 통신정책관계자는 지난 3월 한.미 통신실무회담에서 통신기기의 형식승인과 관련한 상호 면제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회의를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지적하면서 형식승인을 둘러싼 양국간 이견이 적지 않아 여 러차례 회담을 갖고 해결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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