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미이스트먼 코닥사가 일본 후지사진필름사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불공정거래에 관한 청원문제를 공식안건으로 상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미.일간 자동차분쟁에서 최근 합의를 도출해낸 미무역대표부는 이번주중 코 닥사의 청원사항을 통상협상안건으로 채택할 것인지를 결정할 예정이나 관계자들은 이것이 무역제재에까지는 이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미.일양국간의 협상이후 사진필름시장 개방에 대한 실질 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이미 타결된 자동차분쟁 합의사항에 대해 일본 측의 이행이 따르지 않을 경우 사진필름이 주요쟁점으로 부상할 수도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시용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