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식별기 및 코인메커니즘 수입업체인 미산상사(대표 이민언)는 최근 지하 철용 티켓발매기에 장착되는 코인유닛 어셈블리 2백여대를 대우전자에 납품 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산상사는 지난해 대구 지하철 1호선 역무자동화설비를 수주한 대우전자에 대형 주화선별 및 저장장치인 코인유닛(모델명 ESM-2430.사진) 2백여대를 수입 납품키로 하고 오는 9월 1차로 50여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미산상사가 이번에 납품하는 코인유닛은 각종 자동판매기에 사용되는 코인메커니즘과는 다른 일본 다까미사와사의 제품으로 최대 6개 종류의 동전을 인식할 수 있으며 동전분류장치인 호퍼와 거스름돈 보조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일시 보조장치는 20여개의 동전을 저장할 수 있으며 호퍼는 2백개 、 거스름돈 보조장치는 2종의 동전을 각각 1천개씩 보관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한편 미산상사는 이번 코인유닛 납품계약을 계기로 지하철용 티켓발매기 부품공급에 주력、 3권종의 지폐식별기.1천원권 지폐 지급기 등 고기능의 제품 을 수입.공급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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