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홍종만대표이사와 현지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점 개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지점은 미국 자동차산업의 본거지인 이곳에서 미국 및 세계 자동차산업의 동향조사와 선진업체와의 기술제휴、 현지 고급 인력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성자동차는 앞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에 현지 연구소를 설립하고 해외 영업망을 조기에 구축하는 한편 단계별로 동남아、 중국、 중남미 등에도 거점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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