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커드 벨사가 재고품을 사용한 컴퓨터를 신제품으로 속여 판매했다는 컴팩 컴퓨터사의 주장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월 컴팩이 패커드 벨을 상대로, 재고품을 사용하고 고객 을 속이면서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델라웨어、 일리노이、 플로리다주 정부 등에 일제히 고발한데 따라 현재 검찰 조사 및 법원의 심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패커드 벨의 변호사는 재고품 사용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사용된재고품의 품질이 신품 수준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주검찰과 법원은 패커드 벨이 재고품 사용 사실을 고객에게 고지했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건의 귀추가 주목된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