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키아사와 휴대전화 국내 총판계약을 맺고 있는 민영통신(대표:민영 복)은 앞으로 노키아의 휴대전화(모델명 232)는 물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전화케이스를 다른 색상으로 바꿀 수 있는 컬러케이스를 수입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영통신이 수입하는 컬러케이스는 빨강、 보라、 초록、 흰색 등 모두 5개 종으로 이달말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컬러케이스를 채용한 노키아 232모델이 그동안 검정색의 단조로움에 식상한 20대후반에서 30대초의 젊은층에게 상당히 인기가 있을 것으로 판단 전문직 여성 및 자영업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디자인과 패션계를 강타한 "컬러바람"이 휴대전화에도 이어질 것으로보여 일선 이동통신기기 유통점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있다.
<강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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