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지난 15일 창사이래 최대규모로 집행간부와 관리급 등 고위간 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간부들은 "규모나 내용면에서 파격적 이며 너무 지나칠 정도의 인사"라는 반응인데 비해 직원들은 "소문과는 달리별게 아니다"는 엇갈린 태도.
간부들은 이번 인사가 능력 위주로 이뤄진 점을 감안해 앞으로 한국통신에 새 바람이 불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다음주중에 단행될 후속 국장 및 팀장 인사내용에 촉각.
이에 비해 직원들은 "신임사장 부임 이후 인사와 관련해 중대발표를 하겠다고 해 변혁을 기대했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보직변경에 그쳐 실망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
그러나 직원들은 이번 인사가 체질개선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며 후속조치를 주시하는 모습.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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