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주식회사(대표 정지택)가 통화대기시간을 크게 연장시킨 휴대전화기 신제품을 공급한다.
한국정보통신은 에릭슨사가 "AH-237"의 후속모델로 내놓은 신제품 "AH-320" 을 오늘부터 시중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사진>이 제품은 NiMh 전지를 채용、 1백78g 130×4.9×2.2cm로 무게와 부피를 줄이면서도 통화대기시간 최대 36시간、 통화시간을 최대 3시간까지 연장시킨점이 특징이다.
기능면에서도 통화상태를 LCD화면으로 표시해주고 하이파이 성능의 스피커 및 수신강도 향상을 위한 회로를 채택해 통화품질을 높였으며 특별한 장소에 서 비밀통화를 할 수 있도록 이어폰을 장착했다.
디자인면에서도 라운딩형태와 플립타입을 채택、 신세대 및 캐리어우먼의 구미에 맞도록 설계됐다.
이밖에도 통화가능지역표시기능、 메모리기능、 자동 반복 다이얼링 기능、 급속충전 기능 등 다양한 기본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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