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회장 정몽헌)가 PC사업 강화를 위해 PC부문의 독립운영체제를 구축 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는 이를위해 오는 17일자로 정보기기사업본 부를 사장 직속기구로 신설、 PC의 영업.개발.생산.구매 부문을 통합 운영할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보기기사업본부장에는 유럽현지법인장인 변태성전무가 내정된 것으로전해졌다. 이처럼 PC부문 독립사업본부가 구축됨에 따라 제품의 개발단계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정책추진이 가능、 시장상황에 재빠른 대응능력을 갖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현대전자의 조직개편은 올초 PC부문을 멀티미디어 사업본부로 통합한 후 불과 5개월만에 단행되는 것으로 PC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라는 정회장의 특별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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