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눈 2.51"은 학습자료, 소설, 신문등 각종 인쇄물의 문자를 자동으로 인식 하는 소프트웨어로서 "한국인식기술"(대표 이인동 박사)에서 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93년부터 1년 7개월간 개발한 제품으로 약 5천카피가 국내에 보급 되었고, 2백50카피가 해외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한글은 물론 한자, 영어, 일본어 및 특수문자의 인식기능이 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모의 측정한 결과 학습 이전의 인식률이 92%, 학습 이후의 인식률이 97%로 나타났으며, 자동문서인식 소프트웨어로 기술성 및 실용 성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오인식되거나 오인식 가능성이 있는문자를 학습시켜 인식률을 향상시키고, 잘못 인식된 글자를 골라 정정할 수있는 교정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 면에서 높이 평가될만하다.
"글눈 2.51"은 전자출판이나 워드프로세서 사용시에 입력 작업을 경감시켜 사무자동화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기존 워드프로세서에서 입력이 불편한 한자와 일본어 문서를 자동 입력함으로써 일본 기술자료의 활용을 용이하게 하고, 언어 번역시스템(영어 일어 등)과의 연계를 가능케 한다.
우리나라 문서인식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한차원 높인 "한국인식기술"이 기술 향상에 더욱 정진해 국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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