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LG산전 금성계전 금성기전 등 3사 합병에 반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은 총 1백72만6천여주로 집계됐다.
10일 LG산전은 지난 8일 주식매수청구 신청을 마감한 결과 증권예탁원을 통해 신청한 1백33만주、 자사에 직접신청한 주식 39만6천2백72주 등으로 이중LG산전이 62만4천8백67주、 금성기전 81만4천1백7주、 금성계전 28만6천7백9 8주 등 총 1백72만6천2백27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청구로 LG산전이 부담해야 할 주식매수대금은 3백63억9백 만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지난 5월 합병주총과 관련、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희망했던 2백 70만주、 6백10억원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이다.
LG산전측은 "이미 1백50억원 규모의 자사펀드를 발행해 놓은 상태인 데다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올들어 매출.경상이익 등이 큰 폭으로 증가 하고 있어 자금조달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며 자금부담은 미미한 수준"이라 고 말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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