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법원이 케이블TV 방송사들에 불건전한 프로그램을 방영하지 말도록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이같이 보도하고 연방법원의 불건전 프로그램 방영불가 조치는 지난 92년 제정된 케이블TV 법에 의거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타임 워너사를 비롯한 케이블TV업체들은 이번 연방법원의 명령 이 미국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명령에 따라 케이블TV 업체들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허가를 받아제한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