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의 후지 제록스사는 미제록스사 중국지사와 내년 2월부 터 소형 레이저 프린터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2천5백만달러의 자본금으로 설립될 "제록스 하이/테크놀로지"지분의 90%는 후지 제록스가, 나머지 10%는 중국 제록스사가 보유하게 된다.
중국 광동성 심 특구에 들어서는 이 회사에서는 연간 약 1백만대의 레이저 프린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 후지제록스와 미제록스는 91년 10월 미국에 제록스 인터내셔널 파트너스 라는 합작판매사를 설립, 소형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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