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미터기 작동기준시간당 8l로 조정공진청시간당 8l 이상의 물이 흐르는데도 작동하지 않는 수도미터기는 앞으로 팔 수 없게 된다.
공업진흥청은 수돗물 낭비를 막고 수도요금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도미터기 검정기준을 개정、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준에 따르면 나오는 물이 일정 압력을 넘었을때만 작동하는 수도미터기 의 작동기준은 현행 시간당 15l에서 8l로、 측정 허용오차는 실제 사용량의 플러스 마이너스 4%에서 2%로 각각 조정됐다.
그동안 공진청의 품질검정을 통과해 시중에 유통된 수도미터기는 시간당 15l 미만의 물이 나올때는 작동하지 않고 있다.
또 수도미터기의 사용오차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횟수가 2회에서 3회로 늘고외갑 껍데기 부분이 재활용품으로 만들어진 수도미터기에 대한 검사도 표본 검사에서 모든 제품이 검사를 받는 전수검사로 전환됐다. <김병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